인도: 우타르 프라데쉬 바라나시의 결핵환자들을 지원하는 의사들이 필요합니다
아시아인권위원회는 인도의 바라나시지역을 중심으로 현장을 방문하여 결핵 여부를 진단하고 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한 프로젝트에 참여할 관련 분야의 인도 의사들의 지원을 요청합니다. 2008년 2월부터 시작하여 우선 6개월간 이 일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아시아인권위원회는 특히 인도지역 바라나시의 수공 직조공 공동체에 널리 퍼져있는 결핵 감염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최근 아시아인권위원회는 우타르프라데쉬 주 정부에게 이 사안을 해결하기 위한 즉각적인 조치를 취할 것을 지속적으로 요청해왔습니다[관련 공개서한 참조: AHRC-OL-036-2007]. 아시아인권위원회는 이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주정부의 공공의료 서비스가 충분하지 못한 현실에 대해 우려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프로젝트는 우타르 프라데쉬 주정부가 이 문제를 해결하는 데 충분한 조치를 취하고 즉각적인 의료 지원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때까지 바라나시 안팎의 결핵 환자들을 위한 자발적인 보건 서비스를 지속시키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바라나시에 결핵 치료를 위한 X레이와 같은 기본 설비나 그 밖의 의약품들조차도 제공받지 못하는 결핵 감염자들이 무수합니다. 반면 주정부는 결핵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한 기금과 서비스들이 제공되고 있다고 주장해왔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주정부의 주장이 서민들에게는 와닿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바라나시의 로타마을에는 주정부가 운영하는 보건소(public Health Centre)에서 결핵으로 고통받고 있음에도 결핵감염에 관한 정확한 진단조차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시아인권위원회의 의료자원 프로젝트는 결핵환자을 무료로 상담하고 적절한 의약품을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이미 결핵에 감염된 것으로 판명된 사람들의 건강상태가 더 이상 악화되지 않도록 방지하는 것입니다.
의료 활동에 대한 보수 및 기타 서비스 조건이 프로젝트 지원에 지장을 주지 않을 것이며 그에 관한 협상이 가능할 것입니다. 우타르 프라데쉬 주 출신의 의사로 힌두어와 보지푸리어를 읽고 쓸 수 있는 지원자를 선호합니다. 2008년 1월까지 홍콩에 도착할 수 있도록 지원서와 기대보수를 기입한 이력서를 아래 주소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South Asia Desk
The Asian Human Rights Commission
19/F Go-Up Commercial Building
998 Canton Road
Mongkok, Kowloon
Hong Kong SAR.
Fax: +852 2698 6367

